장윤정 나이 프로필 남편 도경완
트로트 장르를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많은 기여를 했던 트로트 가수 장윤정. 그러나 가족으로 인해 힘들었고 이를 이해해주는 좋은 남자인 도경완을 만나 결혼하여 지금은 자녀들과 함께 행복한 삶을 보내고 있죠.
장윤정 씨는 1980년 2월 16일 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입니다. 충청북도 충주시에서 출생하였고 키는 168cm이고, 혈액형은 B형이라고 하네요. 2013년에 아나운서 도경완 씨와 결혼하여 현재 아들과 딸을 슬하에 두고 있죠. 성호초등학교, 매홀중학교, 영신여자고등학교를 거쳐 서울예술전문대학 방송연예과를 졸업했습니다.
먼저 어떤 트로트 가수인지 간략히 살펴본 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우선 장윤정은 1980년 고향 충청북도 충주시에서 1남 1녀 중 장녀로 태어나 1999년 '제20회 강변가요제'를 통해 연예계로 데뷔한 인물로. 그후 '초혼', '어머나', '목포행 완행열차' 외에 많은 노래들을 발표해왔으며 현시대에 트로트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이름이 거론되는 가수 중에 한명입니다.
생년월일 - 1980년 2월 16일 생으로 장윤정 나이 만 40세 키 - 168cm, 몸무게 - 60kg, 혈액형 - b형 최종 학력 - 서울예술전문대학 방송연예 가족 - 남편 도경완, 아들 도연우(2014년생), 딸 도하영(2018년생) 종교 - 불교
1남 1녀 중 장녀로 태어난 장윤정 씨는 어릴 때부터 집안이 가난하여 가족들이 모두 흩어져 지냈다고 하는데요. 대학교 시절에는 자취를 했는데 겨울에 난방비가 없어 자다가 이불 속을 드라이기로 데우며 잘만큼 어려운 시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학자금 대출을 받으러 갔다가 부모님의 부채로 인해 신용불량자 신분된 사실을 알아 학비를 마련하지 못할뻔 하다가 사정을 들은 친구들이 돈을 모아 등록금을 마련해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후 2014년 6월에 아들 도연우를 출산했고 뒤를 이어 딸 도하영을 2018년에 출산하면서 가족 모두 경기도에 위치한 집(전원주택)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장윤정 남편 도경완
끝으로 장윤정 남편 도경완에 대해 간략하게만 살펴보면 1982년생으로 나이 만 38세이며 고향 경상북도 성주군에서 태어나 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합격하였고. 그 뒤로 프리랜서로 전환하지 않은채 지금도 KBS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나운서 인데요. 어릴적 고등학교 배치고사 때 전교 9등에 들었을 정도로 공부에 소질이 있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