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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 나이 프로필

이미자 나이 프로필

이미자는 1941년 10월 30일 생으로 올해 나이 80세입니다. 일제강점기에 태어난 이미자의 고향은 서울 용산으로 2남 4녀 중 장녀로 태어났습니다. 이미자의 학력 사항으로는 문성여자상업고등학교 졸업이며 가족관계는 남편 김창수와 1남 1녀를 슬하에 두고 있습니다.

트로트의 100년을 결산하는 시상식 TV조선 '2020 트롯 어워즈'가 10월 1일 열리게 되었는데요. 오후 8시부터 4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이 시상식은 트로트 장르만으로 열리는 최초의 시상식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미자 프로필 정보입니다.. 이미자는 엘레지의 여왕으로 불리며 1960년대~1970년대 초반 큰 인기를 얻었는데요. 지난 2019년 '60주년 기념 콘서트'를 기점으로 은퇴 선언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뒤 은퇴는 아니라고 번복하기도 했었어요. 아무튼 이미자 60년 음악회가 티비조선에서 방송되기도 했었는데요.

이미자는 1959년 '열아홉 순정'이라는 곡으로 가요계에 데뷔하였으며, 1960~1970년대를 주름잡은 가요계의 여제로 '엘리지의 여왕'이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이미자는 어렸을 때부터 노래에 관심이 많았으며 노래자랑 프로그램에서도 1위를 하였다고 하는데요. 이후 노래 콩쿨대회에서도 1등을 했으며 나화랑 작곡가에게 스카우트 되었다고 합니다.

이미자는 전주 이씨로 이미자는 지난 1959년 노래 '열아홉 순정'을 발표하며 데뷔하였습니다. 데뷔곡이 열아홉 순정이에요. 이미자는 어렸을 때부터 노래에 관심이 많았고 노래자랑 프로그램에서 1위를 하였습니다. 그뒤로 노래콩쿨대회에서도 1등을 하여 나화랑 작곡가에게 스카우트 되었어요.

이미자는 조용필, 패티김과 함께 한국 가요계에서 레전드로 불리며 트로트계의 끝판왕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이미자는 지금까지 1000만장 음반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많은 가수들이 전성기를 지나 은퇴를 하거나 활동을 하지 않음에도 이미자는 현재까지도 한국 트로트계에서 사상 최장기간 동안 활동 중입니다.

이미자의 히트곡으로는 '동백아가씨'가 있으며 국내 최초로 음반판매량 10만장을 돌파했던 노래입니다. 이 곡은 엔카 창법으로 한때 금지곡으로 지정되기도 했으며 이미자의 또 다른 대표곡으로는 섬마을 선생님, 여자의 일생, 아씨, 여로, 기러기 아빠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