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공식입장 응급실 방문
배우 황정민 씨가 공시입장을 전했습니다. 그럼 무엇인지 살펴볼까요?
오늘 8일 한 매체에 따르면 황정민 씨가 오늘(8일) 새벽 컨디션 난조로 응급실을 찾았고 링거를 맞은 후 귀가했다고 보도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 관계자에 의하면 동아닷컴에 황정민 씨가 컨디션이 좋지 않아 집앞에 위치한 병원 응급실을 찾아 링거 투약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현재는 별다른 이상이 없어 바로 귀가하고 오늘은 아침 운동까지 다녀오셨다고 합니다 ^^ 앞으로의 스케쥴도 차질없이 소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최근 황정민 씨는 영화 교섭의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귀국하자마자 2주간 자가격리를 마쳤으며 복귀했습니다.
황정민 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여파로 엄혹한 시국을 보내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피해를 쏙쏙 피해가며 탄탄한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컨디션 난조에 의한 응급실 링거투약이였으면 좋겠습니다 ^^ 눈치싸움에 성공한 복귀작은 대박 흥행을 터트렸고, 차기작은 무려 해외촬영을 무사히 마무리 지으셨고 안전예방과 방역을 철저히 지키면서 이동하고 활동한 덕분에 코로나19 검사도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
자가격리만 깔끔하게 끝마친다면 이후 행보에도 문제될 것은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황정민 씨는 임순례 감독의 영화 교섭에 현빈 씨와 함께 출연했습니다. 무사히 해외촬영을 마무리하고 중동에서 다시 돌아와 안방극장으로의 복귀를 노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영화 교섭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영화 교섭은 중동에서 발생한 한국인 납치 사건을 소재로 납치된 이들을 구조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으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리틀 포레스트의 임순례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고 합니다. 중동이라는 이색적인 배경과 현빈과 황정민의 신선한 조합으로 크랭크인 전부터 많은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촬영 등 스케줄도 지장 없다고 밝혔다고해요 지난달 요르단에서 영화 ‘교섭’의 촬영을 마치고 귀국한 황정민은 자가격리를 마치고 복귀했고합니다. 그는 현재 JTBC 드라마 허쉬를 촬영 중이라고 합니다. 황정민 씨가 이번에 드라마가 출연하는 것은 8년만이라고 합니다 ^^ 허쉬는 신문사를 배경으로 직장인 기자들의 생존과 양심, 그 경계의 딜레마를 그리는 사람 냄새 가득한 공감 오피스 드라마로 황정민은 임윤아와 멘토와 멘티로 호흡을 맞춘다고 합니다.
황정민이 연기하는 한준혁은 정의 구현을 하려고 신문사가 들어왔지만 정의와 현실의 타협 사이에서 고민하는 베테랑 기자랍니다. 기자로서 남편으로서 아빠로서의 고민을 입체적으로 담을 것이라고 합니다.
또 아직 황정민 씨가 출연하는 필감성 감독의 영화 인질의 개봉도 남아있어 우리가 황정민 씨를 볼 일이 많아 기쁩니다. 영화 인질에서는 황정민 씨가 배우 황정민 역을 맡는다고 합니다..
황정민이 영화 인질에서 배우 황정민을 연기한다. 15일 배급사 뉴에 따르면 황정민은 인질에서 사상 최악의 인질 사건에 휘말린 배우 황정민 역을 맡았다. 2017년 촬영을 마친 영화 공작 이후 그동안 연극 무대에 선 황정민은 인질과 인질범, 그리고 그들을 쫓는 경찰들의 추격까지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몰입도와 긴장감을 주는 작품이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고 합니다.
잠시 여담으로 황정민 씨에 대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황정민 씨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배우입니다.
황정민 프로필 직업 영화배우, 탤런트 출생 1970.09.01. 대한민국 경남 마산시 성별 남성 신체 180cm , 75kg 소속사 샘컴퍼니 데뷔 1994년 뮤지컬 '지하철1호선' 수상 2018.10.22 제55회 대종상영화제 남우주연상 외 20 건 경력 2012.11.12 서울지방경찰청 명예경찰 외 3 건 가족 황상준(동생), 김미혜(배우자)